맘스해피니스 최혜숙 관리사님 감사드리고, 추천합니다!
저는 미혼모에 어머니가 안 계셔서 출산 후 오롯이 혼자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었어요. 이런 상황들을 모두 말씀드렸고 이모님 선정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. 또 정말 감사했던게.. 제가 7월 5일 새벽에 양수가 터져서 분만실에 입원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연락을 주시고, 혹시나 혼자 있을까봐 분만실에 와주신다고도 하셨어요. 그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감사하더라고요.
저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입주 5일(평일 3일+주말 2일)과 출퇴근 15일, 약 4주를 신청했고, 최혜숙 관리사님이 오셨어요. 벌써 3주차인데 관리사님 없으면 어쩌나.. 막막할 정도로 아이를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, 완모 중이라 잠이 부족한 제가 푹 쉴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매일 감동 받고 있어요.
힘들어할 때마다 흔들리는 멘탈 든든히 잡아주시고 매 끼니 따듯하고 정성 어린 식사도 챙겨주시고요..
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남겼으니 참고해 주세요 ㅎ
힘들어할 때마다 흔들리는 멘탈 든든히 잡아주시고 매 끼니 따듯하고 정성 어린 식사도 챙겨주시고요..
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남겼으니 참고해 주세요 ㅎ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

